[유니세프 이슈] 글로벌 난민 위기 속 어린이 #ChildrenFirst

[유니세프 이슈] 글로벌 난민 위기 속 어린이 #ChildrenFirst

글로벌 난민 위기 속 어린이 #ChildrenFirst 우리는 전쟁을 떠나 집을 떠나온 어린이를 '난민 어린이', '이주민 어린이', '실향민 어린이'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난민 어린이라는 말보다 우리는 먼저 ‘어린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글로벌 난민 위기 속 어린이 보호법 유니세프 뉴욕 선언이 채택되었습니다. 난민이 된 어린이를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난민 위기 대처 위한 ‘뉴욕 선언’ 자세히 보기 http://bit.ly/Children-First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하고 삶을 개선하기 위해 유니세프는 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6년부터 전 세계에서 어린이들을 돕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재 유니세프는 190개 이상의 국가 및 영토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155개 개발도상국에서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하고, 어린이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