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객 행복한 모습 질투"…정상 표지석 훼손 20대 검거
수락산과 불암산 정상에 있던 표지석들이 사라지고 훼손돼 궁금증을 낳았죠 범인이 잡혔습니다 20대 대학생이었는데, 사람들이 정상에서 인증 사진을 찍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에 질투가 나서, 그랬다고 합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