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 캠핑장서 부탄가스 폭발…초등생 등 3명 화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청도 캠핑장서 부탄가스 폭발…초등생 등 3명 화상 어제(22일) 오후 10시 50분쯤 경북 청도군 한 캠핑장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음식을 조리하던 30대 여성 A씨 등 자매 2명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옆 텐트에 있던 초등학생도 다리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음식 조리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부탄가스 #캠핑장 #폭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