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마려운 강아지 사진 찍어주기
너무 귀여워서 졸졸 쫓아간 엄지는 자꾸 도망을 가더라고요… 내가 싫나..? 이런 생각이 들 때쯤 견주님께서 “엄지 💩 마려운가..?”이러시는데 그때부터 엄지 표정이 이해가 가기 시작했어요 ㅋㅋㅋㅋ 역시 화장실 들어갈 때랑 나올 때 표정은 다를 수밖에 없는 건 사람이나 강아지나 마찬가지인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엄지야… 너 다리 짧아서 긁을 때 온 힘을 다해 긁어야 되는 거 진짜 너무 귀여운데…?🥹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