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온천 화재…"시커먼 연기 나는데도 영업 강행" / SBS
경북 청도에 있는 대형 온천시설에서 불이 나 62명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온천 측이 이미 지하에서 연기가 올라올 때에도 손님을 들여보내며 계속 영업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TBC 김용우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4930324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