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日-SBU)[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334회] 사로잡힘에서 벗어나기
행복학교 정토불교대학 정토회 #편견 #통찰력 #지혜 자기 사로잡힘에서 벗어나면, 괴로울 일이 없다 한 생각을 벗어나면 괴로울 게 없다 가끔 우리도 그 구름 밑에 사는 사람에게도 지구의 종말 같지만, 사실은 그 구름 떼 밖에 있는 사람은 세상에는 아무 문제도 없는 , 그런데 자기 견해를 가지고 세상은 이렇다 세상은 이렇다 하면 편견을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의 아내 직장 동료나 상사 또는 밖에서 만났을 때, 그 어떤 사람과 특정한 시점에 특정한 장면을 보고, 그 사람이 이렇다 저렇다 단정 짓는 것도 매우 위험하다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다른 측면에서 다른 시각에서 다른 사람의 만남을 볼때, 그사람은 내가 조금 전에 봤을 때랑 전혀 다른 모습을 볼 수도 있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사물을 한 측면 특정한 시점에서 한 측면만 보면, 오류를 범하게 된다 내 눈으로 보고 내가 경험했다고 하더라도 오류가 된다 왼쪽만 보지 말고 오른쪽도 봐야 된다 위만 보지 말고 아래도 봐야 된다 그래야 사물의 전모를 본다 이런 사물의 전모를 보는 것을 통찰력이라고 이 통찰력을 지혜라 이렇게 부릅니다 #偏見 #思い込み #執着 #洞察力 #知恵 #晴天 #暴風雨 #ポムニュン #法輪和尚 #日本語字幕 #Ven PomnyunSunim 囚われから抜け出す 気候現象というものは本当に 私たちは天災とともに暮らしています 激しい暴風雨が吹き荒れる時は “天の底が抜けたようだ” と言いますね けれどもその黒雲の外は快晴で穏やかです このことだけでも私たちは学ぶべきことがあります 雨雲の下にいる人たちはこの世の終わりのような気持ちになり 雨雲の外にいる人たちは何の心配事もないですよね では雨雲の下にいることを私たちの日常に例えると 自分自身に捉われていると言えます 自分の考えに執着していると絶望的な気持ちになります しかし他人が見れば何の問題もありません だから私たちは執着を捨てなければなり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