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째 주] 김승욱 목사의 1분 메시지
묻겠습니다 3년 전에, 여러분들이 생각했던대로 지금 살고 있는 분, 한 분이라도 있습니까? 제가 보기엔 이 세상에 한 분도 없을거예요 3년 전에, 코로나 팬데믹이 터졌기 때문에 내일 일을 몰라요 한치 앞도 볼 수가 없어요 연약한 존재들이예요 오늘 살다가 오늘 갈 수도 있는 사람들이예요 "너는 한 줌 안개와도 같은 인생이다 " 이 말씀을 우리가 진정 가슴에 새기고 이 말씀의 원칙대로 살려면 나의 한계를 항상 인식하고 사셔야 합니다 (우리는) 오늘 있다가 내일 없어지는 안개예요 그러기 때문에 하루를 살더라도 제대로 살 수 있고 올바로 살 수 있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줄'로 믿습니다 나의 아버지가 되세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여러분 환경을 따지지 말고 더 좋은 때를 기다리지 말고 '오늘' 주를 위해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3 12 03 할렐루야교회 주일예배 “야고보서를 통해 배우는 성숙 : 10 한 줌 안개와 같은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