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양이 대신 인형을 예뻐한 집사의 최후.. '고양이의 질투는 무서워'

내 고양이 대신 인형을 예뻐한 집사의 최후.. '고양이의 질투는 무서워'

두 마리 고양이 중 한 마리인 토토마루는 특히 집사를 더 좋아한다 그러던 어느날 집사는 고양이 인형 탈취제를 사서 한 가지 실험을 해보기로 했다 인형을 무릎 위에 올려둔 집사는 그것이 마치 진짜 고양이인 것처럼 쓰다듬기 시작했는데 ▶이야기 바로가기 집사가 고양이 인형 예뻐하자 뿔난 냥이 "넌 뭐냥? 비켜라옹!" 이런 이야기는 어떠신가요? ▶입양 못 간 지 401일 된 강아지의 표정 변화 '발랄한 표정은 온데간데없고'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그 빵은 내꺼야 - 비지니스 문의 : notepet@inbnet co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