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2019년 산불, 한전 직원들 2심도 무죄 230111

[리포트] 2019년 산불, 한전 직원들 2심도 무죄 230111

2019년 4월 발생한 고성 산불 관련해 전신주 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현직 한전 직원들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산불 이재민들은 4년이 되도록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