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인구 감소세..청양 3만, 금산·서천 5만 붕괴 임박|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지난 2018년 12월 212만 6천명으로 정점을 찍었던 충남 인구가 매달 5백여명씩 줄면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도내 인구는 211만 9천 257명으로, 1년 전 212만 천 29명보다 천 772명 줄었으며, 도내 15개 시·군 중 1년 사이 인구가 늘어난 곳은 아산시, 서산시, 당진시, 계룡시 등 4곳 뿐입니다 특히 지난해 12월 말 청양군 인구는 3만 440명으로, 1년 전보다 508명 감소해 올해 말 3만명 붕괴가 현실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금산군과 서천군도 5만명대,홍성군과 보령시, 공주시도 10만명대 붕괴가 임박한 상탭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