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객 손가락 따라갔더니…의자 밑에 숨은 불법촬영범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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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을 달리던 시내버스 안에서 여성 승객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50대 범인이 승객, 버스 기사, 경찰관의 '삼박자' 협업으로 붙잡혔습니다 #연합뉴스 #뉴스 #불법촬영 #시내버스 #경찰 #검거 ◆ 연합뉴스 유튜브→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연합뉴스 페이스북→ ◆ 연합뉴스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