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소수자 악용해 상관 2명이 성폭행"…여군 대위의 '미투'
[앵커] 지난해 해군에서는 7년 전 한 여군 대위를 성폭행 한 혐의로 장교 2명이 구속돼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후 6개월이 지났지만, 재판은 아직 제자리 걸음입니다. 취재진을 만난 피해 여군 대위는 당시 가해 상관들이 성소수자인 자신의 정체성을 악용해서 성폭행을 했고, 지금도 그 고통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y.kr/5p)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bitly.kr/B9s) ▶ 기사 전문 (http://bit.ly/2pJjlbC) ▶ 뉴스룸 다시보기 (http://bitly.kr/774)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