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백악관 "남은 시간 없다…모든 북한 옵션 테이블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미 백악관 "남은 시간 없다…모든 북한 옵션 테이블에" 미국 백악관은 북한을 향해 "이제 남은 시간이 없다"며 최후통첩성 경고를 보냈습니다. 백악관 고위 당국자는 미중 정상회담 사전 브리핑을 통해 "모든 옵션이 테이블에 올라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또 미국이 그동안 지난한 대화과정을 통해 북한에 국제사회의 일원이 될 기회를 부여했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정상회담에서 분명한 시그널을 보낼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