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특별해지다. 곡선의 바디 디자인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즐거운 리듬감을 더하여 주고 미색의 패브릭 갓을 통해 은은하게 번지는 불빛은 공간을 따뜻한 온기로 가득 채워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