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삼겹살집에 몸살 앓는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

미나리 삼겹살집에 몸살 앓는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경주 양동마을 인근에는 미나리 농가가 많습니다 미나리 제철엔 이 농가들이 삼겹살도 함께 파는 고깃집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오수와 쓰레기를 마구 쏟아내고 있어 환경 오염에 문화재 훼손 우려까지 나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