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cycling/업사이클링/새활용/헌옷 버리지 마세요.. /다시 쓸수 있어요..

Upcycling/업사이클링/새활용/헌옷 버리지 마세요.. /다시 쓸수 있어요..

업사이클 또는 새활용은 쓸모 없거나 버려지는 물건을 새롭게 디자인해 질적 환경적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재활용 방식이다 라고 사전에 나와 있어요 원단이 좋아서 아까워서 입지 않으면서 그냥 옷장에 두었던 옷을 정리 하면서 고민하다가 업사이클을 해봐요 리폼도 있지만 안입을 것 같아서 이제 재탄생 시켜요 분위기를 깨는 플라스틱 통을 재사용하면서 멋지게 디자인 했어요 플라스틱이 없으시면 종이 박스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