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래_현대시선 밴드_2025년 1월의 선정시_겨울 이야기_작사 박희봉_편집 윤기영

시노래_현대시선 밴드_2025년 1월의 선정시_겨울 이야기_작사 박희봉_편집 윤기영

#AI K_Pop #AI SUNO #Pop #AI Pop #여행 #노래 #악보 #k-pop 韓國歌謠 #영상편집전문 #한국트로트, 케이팝 #시낭송, 공연촬영 #전국드론항공촬영전문 겨울 이야기_작사 박희봉 찬 바람이 벌판 넘어 불어와 골짜기 따라 산허리를 휘감는다 바람이 잦아들고 아늑한 산골 마을에 어스름이 잦아들어 캄캄한 밤이 된다 소리 없이 떡가루처럼 날리던 눈발이 펑펑 소리를 내면서 쏟아진다 새벽종이 울리고 수탉이 새벽을 알리면 세상은 온통 떡시루로 변해있다 새벽녘 사람들은 하나 둘 잠 깨어나 마당에 발자국을 남기며 하루를 연다 후렴 새벽녘 사람들은 하나 둘 잠 깨어나 마당에 발자국을 남기며 하루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