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근 폴란드로 후퇴한 뒤 충격 근황

지난 7일쯤 의용군으로 참전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불법으로 입군한 전 대위 출신 유명 유튜버 이근이 호텔에서 호의호식을 누리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지난주 이근 대위의 사망설에 이어 이번엔 폴란드 호텔에서 조식을 먹었다는 목격담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모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을 통해 한 네티즌이 쓴 댓글을 공개했는데 거기엔 자신이 폴란드 유학생이라는 네티즌 A씨가 “제가 있는 곳은 아주 안전하고 총소리 한 번 안 나는 치안이 좋은 곳”이라며 “이근과 찍은 사진도 있고 지금 같은 호텔에서 묶고 있다. 여기엔 우크라이나 사람들도 많이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이근#우크라이나#의용군#폴란드#호텔#해외이슈#해외반응#일본반응#러시아#푸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