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급 말고 불릴 수 있는 당신만의 수식어를 찾으세요 | 송길영 작가 1부
[사고실험] 뉴스레터 구독하기 👉🏻 안녕하세요, 최성운입니다 새로운 채널에서 인사드리려니 떨리네요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 채널, 새 시즌의 첫 번째 게스트로는 작년 [사고실험]에서 큰 울림을 선사해주셨던 송길영 작가님을 다시 모셨습니다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에 이어 1년 만에 출간하신 '시대예보: 호명사회'라는 신간을 소재로, 또 한번 한국 사회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여쭤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재미있게 시청하셨다면 부디 구독 누르는 것 잊지 말아주시고, 좋아요와 댓글도 많이많이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발)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00:33 게스트 소개 03:14 호명사회라는 단어의 연원 05:52 다시 '장인'의 시대가 찾아온다 10:11 호명사회의 대표주자, 충주시 홍보맨 11:59 '작가 송길영'으로 호명되는 삶에 대하여 13:57 한국인이 직급을 호칭으로 사용하는 이유 16:39 자신만의 수식어가 필요하다 18:41 은퇴 이후에도 내 이름을 찾고 싶다면 20:53 모두가 유명해지는 게 가능할까? 23:04 느리게 유명해지는 게 유리한 이유 24:51 1년 전 PD와의 전화 통화 에피소드 26:26 나의 성장을 점검하는 방법 '시대예보: 호명사회' 보러가기 👉🏻 #사고실험 #송길영 #시대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