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입대 전 짧은 머리 사진 공개 / YTN

BTS 진, 입대 전 짧은 머리 사진 공개 / YTN

그룹 방탄소년단 BTS의 맏형 진이 내일 입대를 앞두고 짧은 머리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진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머리를 짧게 깎은 모습을 올렸습니다. 진은 이 사진에 "생각보단 귀여움"이라고 적었습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내일 별도의 공식 행사가 없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방문을 삼가 달라고 팬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육군은 내일 입소 현장 안전 통제를 위해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구급차를 대기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만 30살로 BTS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진은 올해 말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였지만 지난달 입영 연기 취소원을 내 연내 입대가 확정됐습니다. 진은 내일 한 육군 전방 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영합니다. YTN 신웅진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212...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