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탕집 폐업 눈물..'한 경기 3천만원' 투견 성행 (이슈라이브) / SBS
한밤중 산속 비닐하우스에서 몰래 열린 투견장 현장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매주 수백 명이 몰려 3천만 원이 넘는 돈을 놓고 벌이는 투견장이 비밀리에 열렸는데, 부산 경남 지역에서 확인된 불법 투견 사육장만 50곳이 넘습니다. 개 농장이 사라지고 있는 현실과 대조적입니다. 흔히 '보신탕'으로 불리는 개 고기 식문화가 점차 사라지면서 대한육견협회와 전국육견상인회 등은 정부의 개 식용 금지 정책을 사실상 '강제 폐업'이라고 반발하며 보상금 인상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개고기 #보신탕 #동물 #반려견 #반려동물 #반려묘 #반려견동반 #동물사랑 #동물사랑네트워크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live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