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안녕" 한마디 남기고 자폭…러∙우크라군 처절한 칼싸움
✔중앙일보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c/JoongAngIlb...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이 칼을 들고 처절하게 싸우다, 결국 우크라이나군이 숨을 거두는 영상이 러시아에서 퍼지고 있다. 연합뉴스는 4일(현지시간) 렌TV 등 러시아 매체를 인용해 텔레그램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영상의 내용을 전했다. 영상에는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한 마을에서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이 백병전을 벌이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은 우크라이나군 헬멧에 장착된 카메라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