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 인근 주민들의 삼중수소 피폭량은 1년에 바나나 6개와 멸치 1g 수준이 맞을까?

월성원전 인근 주민들의 삼중수소 피폭량은 1년에 바나나 6개와 멸치 1g 수준이 맞을까?

올해 초, 삼중수소 누출 논란 시 안전성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아주 핫했던 식품들입니다 바로 바나나와 멸치인데요 정용훈 카이스트 원자력·양자공학과 교수는 “월성원전 주변에 사는 주민의 삼중수소 피폭량은 1년에 바나나 6개나 멸치 1g 수준” 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밭캐스트에서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