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최룡해, 첫 공개활동…이례적 빠른 '복권'/SBS

北 최룡해, 첫 공개활동…이례적 빠른 '복권'/SBS

이렇게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지방으로 좌천됐던 김정은의 최측근 최룡해가 석 달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례적으로 매우 빠른 복권인데,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는 현재 상황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입니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가 보도합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