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어붙은 한강…서울 20년 만에 영하 18.6도 / SBS
새해 시작과 함께 찾아온 강추위에 한반도가 얼어붙었습니다. 오늘(8일) 서울은 기온이 영하 18도 아래로 내려가면서 20년 만에 가장 추웠던 날로 기록됐습니다. 그제 내린 눈이 녹을 새도 없이 빙판길로 바뀌면서 출퇴근길은 오늘도 힘들었고 매서운 바람에 한강 물도 멈춰 섰습니다. 먼저, 박재현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163423 #SBS뉴스 #실시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