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9일 주일 낮 예배 설교영상
강하고 담대하라 시편 60편 1절-12절 김 병극 목사 ( 토론토 명성교회) 동성애에 관련한 캐나다 장로교 한카동부노회 소속 한국교회 목회자 및 성도들의 입장입니다 - 한카동부노회는, 우리의 신앙 양심에 따라서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언약적 관계를 결혼으로 보는 성경적 정의를 믿고, 성소수자에 대한 목사와 장로 안수를 인정하지 않는다 - 한카동부노회는, 2021년 캐나다 장로교 교단 총회에서 "두 성인의 언약적 관계'"를 결혼의 정의로 인정한 헌법개정과 성소수자에 대한 목사와 장로 안수 안건을 통과한 것에 대해서 교단을 향해서 깊은 유감을 표시하며 강한 반대와 저항의 의지를 표시한다 - 한카동부노회는, 교단이 결혼과 성에 관한 주제에 대해서 회중, 당회, 목사와 장로에게 양심과 행동의 자유를 헌법에 명시하여 보장하여서 우리의 신앙 양심을 지키면서 신앙생활과 교회생활 그리고 목회 생활을 하도록 보장하였기에 교단에 남아서 우리와 뜻을 같이하는 교단내의 교회들과 함께 교단의 갱신을 위해서 더 나아가서 캐나다 교회의 영적 부흥을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하여 노력할 것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