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9명 '고정형 주담대'…금리상승세도 멈췄다/한국경제TV뉴스
지난 1년새 새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사람 10명 중 9명이 고정금리를 선택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더 높지만, 당국이 고정금리를 독려하면서, 오히려 변동금리가 더 높은 상황이 연출됐기 때문입니다 금리의 원칙이 깨진 상황이 굳어지면서, 당분간 이같은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부 김보미 기자입니다 #주담대 #금리 #은행주 [기사원문보기] △대한민국의 경제를 보세요!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람설정하세요! #한국경제TV뉴스 #뉴스플러스 #경제 #투자 #한경 △'한국경제TV 뉴스' 유튜브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