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1분 말씀기도 (욥기 5:1-27 "감당할 만한 시험은 나의 성장을 위한 복이다")
볼지어다 하나님께 징계 받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그런즉 너는 전능자의 징계를 업신여기지 말지니라 (욥5:17) 하나님은 감당할 만한 시험을 주시는 분이시며, 그 시험은 우리의 성장을 위한 것임을 믿어야 합니다 엘리바스는 욥을 향한 책망을 멈추지 않습니다 그는 자신이 단정지어 욥이 죄를 지었고, 그 때문에 이 재난이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그는 욥에게 "재난은 잡초처럼 스스로 생기지 않기에 재난의 씨앗을 뿌린 사람이 그 열매를 거두는 것"이라 말합니다 더불어 엘리바스는 "내가 자네라면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맡길 것"이라 충고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고난은 복된 것이라 말하며 "하나님은 환난과 기근, 전쟁 중에서라도 우리를 구원하시며 지켜주시는 분이시기에 하나님께 의지하며 맡기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일임을 강조합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재난과 고난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성도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