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위기6장 (개역개정) 곽에스더사모와성경읽기

# 레위기6장 (개역개정) 곽에스더사모와성경읽기

#레위기6장 #순복음세종교회 #개역개정 #곽에스더사모와성경읽기 배경음악: 건반DIARY찬양 자장가 제공 샬롬~ 오늘의 말씀은 레위기6장입니다 이웃과의 관계에서 범죄를 말씀하시고 번제와 소제를 드리는 규례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18절 제물의 일부를 제사장의 몫으로 주어 고정 소득이 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 헌신하여 하나님의 일에만 전념해야 하는 제사장들의 생계를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는 것입니다 18절 이를 만지는 자마다 거룩하리라: 제물은 하나님께 드려진 거룩한 것이므로 거룩히 구별된 제사장 외에는 함부로 만지지 말라는 뜻입니다 레6:3 남의 잃은 물건을 줍고도 사실을 부인하여 거짓 맹세하는 등 사람이 이 모든 일 중의 하나라도 행하여 범죄하면 레6:12 제단 위의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 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서 태우고 번제물을 그 위에 벌여 놓고 화목제의 기름을 그 위에서 불사를지며 레6:16 그 나머지는 아론과 그의 자손이 먹되 누룩을 넣지 말고 거룩한 곳 회막 뜰에서 먹을지니라 레6:23 제사장의 모든 소제물은 온전히 불사르고 먹지 말지니라 레6:29 제사장인 남자는 모두 그것을 먹을지니 그것은 지극히 거룩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