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어 LG 세탁기도 ‘펑’…‘빨래하기 겁난다’

삼성 이어 LG 세탁기도 ‘펑’…‘빨래하기 겁난다’

[앵커] 최근 삼성전자 세탁기의 유리문이 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강화유리 접착 불량 문제라며, 제품 사전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는데요 저희 취재 결과 LG전자 세탁기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의 한 아파트 화장실에서 삼성전자 세탁기 유리문이 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