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버리고 저만 살자고 나온 걸.. 기가 막힙니다" 절규한 유족 [뉴스.zip/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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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55명 사상' 과천 방음터널 화재 책임자들, 금고형·집행유예‥유족 '울분' (2023 10 06/뉴스데스크/MBC) 01:51 [단독] "연기 꽉 막히고 난리났다" 터널 안 마지막 육성 (2023 01 04/뉴스데스크/MBC) 04:04 '터널 화재' 비춘 CCTV‥상황실 직원들 아무도 안 봤다 (2023 02 20/뉴스데스크/MBC) #화재 #CCTV #방음터널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