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김대호 이어 차명진도 제명…막말 논란 윤호중은 고소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 관련 뉴스 지금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미래통합당이 세대 폄하 논란을 일으킨 김대호 후보를 제명한 데 이어 오늘은 세월호 유가족 관련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차명진 후보를 즉각 제명했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김종인 선대위원장이 대국민 사과도 할 예정입니다. 선거가 다가 오면서 후보들의 입단속에 여야 모두 비상이 걸렸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