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한판] 초등학생, 교사 폭행에 분노한 교사들…무더기 '처벌 탄원서' 제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슈한판] 초등학생, 교사 폭행에 분노한 교사들…무더기 '처벌 탄원서' 제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서울 양천구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에게 폭행당한 데 이어 서초구 한 초등학교의 교사가 극단 선택을 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교사들이 들끓고 있습니다. 교권 보호 제도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이슈한판]에서 전해드립니다. [반복재생] ▲6학년 초등학생이 교사 폭행…교사들 "처벌 탄원" (07.20)/ 안채린 기자 ▲양천구 초등교사 폭행한 6학년생에 전학 처분 (07.20) ▲'교사폭행' 초등생 전학 결정…학교, 교육청에 고발 요청 ▲전국 시도 교육감 "교권 침해, 특단의 대책 필요" (07.20) ▲새내기 초등교사 극단선택…학부모 '갑질' 시달렸나 /신선재 기자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전국 교사들 추모물결 (07.20)/ 김장현 기자 ▲"설문지 쓰라고 했다고"…교사 협박·난동부린 학생 체포 (07.07) ▲"정당한 생활지도권 보호받아야"…젊은 교사들의 호소 (06.16)/ 윤솔 기자 #초등학생 #교사 #폭행 #처벌 #탄원 #양천구 #초등교사 #교권 #추락 #학부모 #갑질 #추모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