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공모선정 공주시, 200억 투입 미래유산 발굴|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지난해 연말 정부의 3차 문화도시 지정공모에 선정된 공주시가 2026년까지 국비 등 200억원을 투입해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를 구현하기로 하고 오늘(18) 문화도시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이를 위해 공주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송산리 고분군과 공산성, 마곡사 등을 활용해 시민이 문화의 생산자로서 직접 지역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키로 했습니다 충남 도내에서 문화도시는 지난 2019년 천안이 선정된데 이어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