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백상예술대상 배우 김혜자 선생님, 모두 울린 감동의 '대상 소감'
2019 백상예술대상에서 배우 김혜자 선생님이 대상을 수상하시고 가진 수상소감이 많은 이에게 감동을 전해주었습니다. 드라마 '눈이 부시게'의 대본이 안외워져 찢어 오셨다고 밝히시고, 가만히 읽어 가시는 모습에 주변에 있던 김혜수, 한지민 등 후배 배우들뿐 아니라 시청자에게 까지 그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었습니다. "오늘을 사세요, 눈이 부시게 " 짧지만 수상소감을 함께 나눠 봅니다.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채널을 구독하시고, 새로운 소식을 가장먼저 받아보세요. 좋은글 좋은영상 채널 구독 : http://bitly.kr/V5M0Z 하루두번 만나는 좋은글(어플) : http://bitly.kr/XMd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