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화물차 화재…제2서해안고속도 평택 방향 정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달리던 화물차 화재…제2서해안고속도 평택 방향 정체 오늘(28일) 오전 6시쯤 제2서해안고속도로 평택 방향 28km 지점을 달리던 4.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물차 운전자 66살 A씨는 연기를 보고 차를 갓길에 세운 뒤 119에 신고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진화와 차량 수습 작업으로 제2서해안고속도로 평택 방향 도로가 40여분 간 전면 통제됐다가 재개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엔진룸에서 연기가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