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추석…추모공원 성묘객 발길 이어져
이렇게 고속도로가 붐비는 이유는 코로나 때문에 명절 기간 동안 방문할 수 없었던 추모시설이 3년 만에 전면 개방됐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추석 당일인 오늘 많은 성묘객이 차례 음식을 장만하고 가족들과 함께 조상묘를 찾았습니다. #성묘 #추모공원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