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보낸 안부문자로 알고" 눌렀다 낭패..연말 스미싱 폭탄 막는 'AI 필터링' 실험해보니|지금 이 뉴스
매년 연말마다 안부인사나 연하장, 청첩장 등으로 위장한 스팸·스미싱 범죄가 늘고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휴대전화 문자 스팸 1인당 수신량은 11 59통으로 역대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이동통신사들이 인공지능(AI)기술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스팸과 피싱을 탐지하는 기능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