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P 특별생방송] 사랑하는 55경비단 후배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NNP 특별생방송] 사랑하는 55경비단 후배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북미주 수방사 동지회 은병곤 회장과 수방사 출신으로 한국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홍수환 전 국가대표 권투선수가 수방사 후배 장병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탄핵정국 #대통령관저 #한남동 #수방사 #55경비단 #북미주수방사동지회 #은병곤 #홍수환

[NNP 특별생방송] 사랑하는 55경비단 후배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윤 대통령 측 "55경비단 본연의 임무 충실하라" / YTN
[단독] 경호처 지휘 받는 수방사 55경비단…국방부 "적법하지 않은 지시 안 따를 수 있어" / JTBC 뉴스룸
"尹·관저 경호 군 인력 800명…55경비단 5년새 260명↑"
"尹 관저 경호 55경비단 5년새 260명 늘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계급장도 없다…55경비단 병사, 1차 인간띠부터 체포저지 동원
[특보] 대통령 체포 막은 '인간띠' 55경비단, 체포영장 재집행시 병력 동원 불가 입장...경호처 "잘 알겠다"｜국방부 브리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군 "체포 저지에 동원 안 된다"…경호처 "기본 경비 임무만" [MBN 뉴스7]
[속보] 내부망에 "영장 막으면 위법"..경호처 내부 술렁 / SBS
"55경비단은 지역경계 임무만" 자체판단 후 병력 철수한 軍…'계엄 트라우마'에 잇따른 '불복' [뉴스7]
[LIVE] 경찰, 경호처 수뇌부 줄소환하며 압박…이제 결단만 남겨 [이슈PLAY] / JTBC News
이 시각 ‘경호처 수장 공백’ 관저 상황..수도권 마수대장 형기대장 총집결 ‘체포작전’ 회의 - [끝까지 LIVE] 2025년 01월 12일
[LIVE] 이제 관저엔 '강경파'만 남았다..2차 체포에 1000명 동원령 / SBS
'군 동원' 논란 계속...국방부, 경호처에 '동원 말라' 재요구 / YTN
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 출석‥정진석도 조사 - [풀영상] MBC 뉴스데스크 2025년 01월 11일
55경비단·202경비단, 경호처장 대신 군경 수뇌부 지시 따랐다 [MBN 뉴스센터]
경찰 지휘관 총소집 '尹체포' 작전회의, 박종준 돌연 사직..경호처 와해? 꼼수?-[핫이슈PLAY] MBC뉴스 2025년 1월 10일
[속보] 경찰, '김건희 라인' 김성훈 경호처 차장 체포영장 신청..'한남요새' '석열산성' 뚫고 '尹 체포' 집행할 마지막 퍼즐? - [MBC뉴스속보] 2025.01.12
국방부 '尹체포 저지에 병력동원 불가' 입장에 경호처 "알겠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LIVE]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 ‘당 내홍’ 관련 긴급 기자회견 [이슈현장] / JT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