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1,000명 넘게 사망…파키스탄 "비상사태" 선언 / SBS
파키스탄에서는 3개월째 폭우가 내리면서 수천 명이 다치거나 목숨을 잃었습니다 평년보다 8배나 많은 비가 쏟아진 건데, 당국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제사회에도 도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안상우 기자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 보기 #SBS뉴스 #8뉴스 #폭우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