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폄훼 파문' 일파만파…제명 요구 빗발 (2019.02.11/뉴스투데이/MBC)
자유한국당 이종명, 김순례, 김진태 의원의 5·18 민주화운동 폄훼 발언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평화당, 정의당은 이들의 의원직 제명을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한국당 지도부는 뒤늦게 진화에 나섰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자유한국당 이종명, 김순례, 김진태 의원의 5·18 민주화운동 폄훼 발언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평화당, 정의당은 이들의 의원직 제명을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한국당 지도부는 뒤늦게 진화에 나섰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