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희 "혼란에 책임 통감"…'본투표 90분'도 부족해 혼선 우려

노정희 "혼란에 책임 통감"…'본투표 90분'도 부족해 혼선 우려

노정희 중앙선관위원장이 사전 투표 과정에서 벌어진 혼란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나흘만에 국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본 투표에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선거관리에 나서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의 마음에 쌓인 불신의 벽이 여전히 높습니다 90분 안에 코로나 확진자, 격리자 투표가 무사히 끝날 수 있을지 걱정하는 분들도 여전히 많습니다 노 선관위원장은 거취에 대한 질문에는 끝내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