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방재단 현황과 임무 역할 (서울특별시 제작)

자율방재단 현황과 임무 역할 (서울특별시 제작)

전국자율방재단 서울자율방재단원 교육 동영상 서울시 자율방재단 현황과 임무 역할을 소개하겠습니다. 최근 기후변화와 온난화 등으로 수많은 재난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8월 집중호우 같은 국제성 게릴라성폭우로 임명 및 재산 피해가 확대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만으로 모든 안전사고를 관리하기에는 한계가 있는데요 그래서 지역 실정의 밝은 지역 주민이 재난 예방 및 피해 최소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지역 자율방재단이 필요로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자율방재단은 수방단으로부터 출범하게 됐는데요 자연재해대책법 제66조로 2014년부터 전국 228개 시군자치구에 자율방재단을 구성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자율방재단은 영어로는 시티즌 곱셉티브인 비제스터 ( Citizen Corps Active In Disaster )인데요, 재난 현장에 참여하여 활동하는 시민단체라는 영어의 뜻과 영어 약자가 친절함을 뜻하는 영어 단어 카인드와 발음이 유사하여 묵묵히 봉사하는 자율방재단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방재단 심벌마크의 방패는 국민에 대한 신뢰와 보호를 횃불은 활동에 대한 열정을 상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