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로 출근한 지 4년이 되었습니다

요양보호사로 출근한 지 4년이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언젠가는 늙고, 마지막 순간은 누군가의 수발을 받으면서 떠난다. 사람들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는 요양보호사들의 일상을 따라가보았다. ✔ 전국사회서비스노동조합 더 알아보기 👉[https://band.us/band/75412166] 사람들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는 요양보호사들은 말한다. “노인을 돌보는 일은 나의 노후를 생각하는 일이기도 하다”고. 한국노총 사회서비스 노조 출범을 맞아, 요양보호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출연 기관의 요청으로 수정 후 다시 업로드합니다.) *** ✔︎ 닷페이스의 작업을 응원하고 싶다면 닷페피플이 되어주세요. 👉[https://bit.ly/2uZ9txs] 닷페피플은 세상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우리의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선입견이 깨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 현실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우리와 함께 이야기하는 사람들입니다. ✔︎ 닷페이스 영상 번역에 기여해주시겠어요?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http://bit.ly/닷페번역가되기] 이 영상의 자막 작업에 기여해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습니다. 한국어 또는 어떤 언어도 괜찮습니다. ✔︎ 닷페이스를 만나는 다양한 방법 인스타그램 [  / dotface_official  ] 홈페이지 [https://www.dotfac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