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세상이 안 무섭지? 윤 대통령, 권력의 무서움 안다면 유감 표명 있어야" / JTBC 4시 썰전라이브
[장성철/공론센터 소장 : 한마디만 드리고 싶어요 권력을 잡은 분들의 억지스러운 비합리적인 모습들은 참 국민을 더 화나게 한다 저 같은 사람은 참 부끄럽고 창피하다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고 2020년도에 총선이 끝난 다음에 민주당이 공수처법을 강행처리하려고 할 때 당시 주호영 원내대표가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서 외친 말이 있습니다 저렇게 방망이 두드릴 때 뭐라고 했었냐면 세상이 안 무섭지? 권력 망하는 거 똑똑히 볼 거야, 내가 우리도 집권해 본 사람이야 권력이 영원할 것 같아?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권력의 무서움을 아는 집단이잖아요 그러면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야당과는 어떻게 협치해서 대통령을 잘 뒷받침해야 하는지 이런 것들을 대통령실이 이끌어가야 하는데 지금은 대통령을 보호하겠다는 생각만 있는 것 같아서 상당히 유감스럽습니다 ] #썰전라이브 #평일오후4시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