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46회. 멈춰있던 수많은 시간 중 하필 내가 지나갈 때?

10946회. 멈춰있던 수많은 시간 중 하필 내가 지나갈 때?

b13553, 210512 수 오후 생방송, 가만히 서있던 차가 목표를 포착했다, 제가 상대차의 이동을 확인한 순간은 사고가 발생하기 불과 1초 내외였습니다. 방향지시등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피할 수 없었다고 판단되지만, 상대편 보험사는 정차 후 출발 사고로 8:2의 과실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앞선 차량의 차선 변경에 시선이 간 상황에서, 2차선 차량의 틀어진 바퀴 방향을 확인하여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했어야 무과실이었을까 억울한 마음이 듭니다. 한문철 변호사2021-05-12 08:03 상대는 왼쪽 깜빡이 켜고 들어왔나요? 사고 나기 전에 상대차 깜빡이 보셨나요? 상대차가 왼쪽으로 삐딱하게 서 있는 건 미리 보셨나요? sta****2021-05-12 08:08 사고 전 상대측의 진입 깜빡이 없었습니다. 상대차가 2차선 끝에 바로 붙어 있었습니다. 정상 주행과 삐딱한 정도가 명확히 판단되지 않았습니다. 투표 1. 80:20 2. 100:0 (100%) ---------------------------------------- 왕복 4차로 도로, 2차로 갓길에 세워져있던 차가 블박차가 옆으로 지나갈 때 천천히 굴러와 사고났으므로 상대차 과실 100% 의견, 재혁, 블랙박스, 블박영상, 교통사고 영상, traffic accident, car accident, dash cam, black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