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벌써 법사위원장 두고 신경전 #shorts / KBS
여야가 22대 국회 원내 구성 논의가 이뤄지기도 전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단독 과반 압승을 거둔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의장에 더해 법사위원장직도 자당 몫이 돼야 한다며 일찌감치 으름장을 놓고 있습니다 반면, 총선 참패로 이번에도 원내 2당에 머무른 여당 국민의힘은 '법사위원장 절대 사수'를 외치고 있어 차기 원 구성 협상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kbs1234@kbs co kr #shorts #법사위 #22대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