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비닐포장지 제조 공장에서 화재 / YTN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의 한 비닐포장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1개 동과 인쇄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다행히 근무하던 직원 9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쇄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성우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411...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