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동안 축구장 1800개 면적이 사라졌다! 2022년 산불 현장 #shorts
산불 현장의 증인😱 기후위기의 현장의 최전선에 녹색연합이 있습니다 합천, 고령 산불까지 2022년 약 2달간 축구장 1800개 크기의 산림이 타들어갔습니다 기후위기로 겨울가뭄이 길어지며 4월 초에 시작되는 산불의 시기가 앞당겨지고 더 잦아지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는 지금도 우리의 삶의 터전을 덮치고 있습니다 🏃발로 뛰고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아있는 녹색연합의 활동을 함께하는 방법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모금함 🙅제로웨이스트를 위한 모금함🗑️ 🥰녹색연합의 소식을 더 가까이에서 들어보아요🥰 IG FB - [CREDIT] 기획 녹색연합 홍보팀 촬영 녹색연합 자연생태팀 편집 삐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