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장로교회 이광형 담임목사 | 2024/09/25 | 새벽 | 회계가 필요 없는 성실한 일꾼 | 열왕기하 12:9-16 | 열왕기하 강해 39
복음장로교회 이광형 담임목사의 새벽예배 말씀입니다 (찬송가 458장) 열왕기하 12장 9 제사장 여호야다가 한 궤를 가져다가 그것의 뚜껑에 구멍을 뚫어 여호와의 전문 어귀 오른쪽 곧 제단 옆에 두매 여호와의 성전에 가져 오는 모든 은을 다 문을 지키는 제사장들이 그 궤에 넣더라 10 이에 그 궤 가운데 은이 많은 것을 보면 왕의 서기와 대제사장이 올라와서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대로 그 은을 계산하여 봉하고 11 그 달아본 은을 일하는 자 곧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자의 손에 넘기면 그들은 또 여호와의 성전을 수리하는 목수와 건축하는 자들에게 주고 12 또 미장이와 석수에게 주고 또 여호와의 성전 파손한 데를 수리할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게 하며 그 성전을 수리할 모든 물건을 위하여 쓰게 하였으되 13 여호와의 성전에 드린 그 은으로 그 성전의 은 대접이나 불집게나 주발이나 나팔이나 아무 금 그릇이나 은 그릇도 만들지 아니하고 14 그 은을 일하는 자에게 주어 그것으로 여호와의 성전을 수리하게 하였으며 15 또 그 은을 받아 일꾼에게 주는 사람들과 회계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성실히 일을 하였음이라 16 속건제의 은과 속죄제의 은은 여호와의 성전에 드리지 아니하고 제사장에게 돌렸더라 복음장로교회 1751 W La Habra Blvd, La Habra, CA 90631 홈페이지: 우리 교회는 ‘저작권 침해 의사’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